김태희 측 "소속사 이적? 결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2018. 08.07(화) 10:53
김태희
김태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태희 측이 소속사 이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태희 측 관계자는 7일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김태희 씨의 거취는 결정된 바 없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도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태희가 친언니 김희원 씨가 대표 이사로 있는 현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이하 루아)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를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6월부터 김태희 측의 다수의 기획사와 접촉 중이라는 것.

이와 관련 김태희 측 관계자는 "사람 만나는 게 저희 일이다 보니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 중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으며 이런저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희는 2000년 CF로 데뷔한 배우로,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0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그의 동생인 배우 이완 역시 루아에 둥지를 틀며 해당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은 연예계 대표적인 가족 경영 체계를 자랑해왔다.

그런가 하면 김태희는 2015년 드라마 '용팔이'의 성공 이후 지난해 1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2세를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해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태희 | 김태희 FA | 루아엔터테인먼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