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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조보아, 안 예뻐할 수 없는 후배다" [인터뷰 맛보기]
2018. 08.07(화) 14:54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채시라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조보아를 응원했다.

7일 오후 채시라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채시라는 지난 4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별이 떠났다'는 남편의 외도로 인해 공들여 지켜온 가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한 충격으로 집안에 칩거하던 여인 서영희, 임신한 채 그의 집을 찾아온 아들의 여자친구 정효(조보아)가 '엄마'라는 이름으로 함께 연대하는 모습을 담았다. 채시라는 서영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채시라는 극 중 아들의 임신한 여자친구 역을 맡은 조보아와 함께 '워맨스'를 펼치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도 조보아를 작품 속 이름인 '정효'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말문을 연 채시라는 "조보아가 나에게 의지하고 뭐라도 하나 더 배워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눈빛을 반짝이며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채시라는 "보아와 함께 서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촬영에 앞서 수십 번 대사 연습을 주고받으며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며 "덕분에 나도 그렇고, 보아도 많이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가 나에게 '선배님께 수업료를 내야 할 것 같다'고 농담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흡수하려는 자세를 보였다. 안 예뻐할 수 없는 후배였다"고 말하며 조보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함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이성재가 한층 성장한 조보아의 연기력을 칭찬할 때 더할 나위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는 채시라다. 채시라는 "극 중 정효가 임신중독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가는 장면에서, 조보아가 상대 배우의 연기를 위해 자신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순간에도 일부러 산소마스크를 쓰고 함께 연기를 펼쳤다더라"며 "현장에 함께 있던 이성재가 '역시 시라 누나한테 배우더니 제대로 연기를 한다'며 칭찬을 했다더라.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선배로서 고마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보아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선배가 될 거다"라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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