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 지현우 오해 끝 눈물 [TV온에어]
2018. 08.07(화) 23:08
사생결단 로맨스
사생결단 로맨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이 오해 끝에 눈물을 쏟았다.

7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연출 이창한) 10회에서는 한승주(지현우)가 다쳤다고 오해하는 주인아(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에 방문한 주인아는 바다에 쓸려온 사람이 한승주 같다는 주민들의 말에 헐레벌떡 부둣가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한승주의 신발로 보이는 것을 신고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주인아는 "저거 한 선생님 신발이냐"고 말하곤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는 한승주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던 사람이 한승주였던 것. 차재환(김진엽)은 그를 도와 물에 빠진 사람에게 응급처치를 했고 그는 살아날 수 있었다. 그러나 주인아는 그 상황에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한승주는 알 수 없다는 듯 그를 바라봤다.

곧이어 주인아도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너무 울었던 탓에 해가 질 때까지 딸꾹질을 멈추지 못했다. 차재환은 고개를 젓고 방으로 들어갔다. 주인아는 "쪽팔리게 이게 뭐냐"고 가슴을 손으로 쳤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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