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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9월 19일 개봉 확정, 압도적 카리스마 담긴 캐릭터 포스터
2018. 08.10(금) 09:40
명당
명당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명당'이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

'명당'(감독 박희곤·제작 주피터필름) 측은 10일 영화의 개봉일을 9월 19일로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땅에 대한 천재적 감각을 가진 박재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땅의 기운을 읽는 자'라는 카피가 그의 남다른 실력을 짐작케 한다. 특히 조선의 지도를 펼쳐놓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그의 모습은 지관으로서의 강직함을 느끼게 한다.

강물을 거칠게 가르며 앞을 향해 달리는 홍선(지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땅으로 왕을 만들려는 자'라는 카피는 몰락한 왕족 흥선이 어떤 욕망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좌근(백윤식)은 포스터를 통해 그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압도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또한 김병기(김성균)는 서늘한 표정으로 말을 타고 있어 야심가의 면모를 느끼게 한다.

수려한 기품이 배어나는 자태로 서있는 조선 최고의 대방 초선(문채원)은 '땅의 비밀을 품은 자'라는 문구를 통해 그가 베일에 싸인 인물임을 알게 한다. 또한 구용식(유재명)은 포스터를 통해 익살스러운 면모를 보여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끝으로 조선의 왕 헌종(이원근)은 왕권을 지키려는 의지와 권력을 빼앗긴 왕으로서 두려움을 동시에 표현해 기대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명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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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명당 | 조승우 |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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