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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해외 반응,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해외 언론 극찬 세례'
2018. 08.10(금) 10:04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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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공작'을 향한 해외 유수 언론들의 극찬이 눈길을 끈다.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 영화사 월광)측이 전세계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10일 밝혔다.

'공작'은 1990년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첩보 영화다.

금일 북미 개봉을 앞둔 '공작'은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언론 매체 및 평론가들의 평가를 반영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란 미 영화 관련 웹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자체적으로 엄선한 평론가와 유력 매체 의견을 간단하게 수치화시킨 것으로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척도로 신뢰받는 수치다.

가디언은 "윤종빈 감독은 클래식한 이중간첩 장르의 고유한 문법을 능숙하게 구현한다. 그리고 장르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은, 그가 첩보장르에 가한 변주를 감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는 첩보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남과 북의 다채로운 인물들을 통해 분단국가의 드라마틱한 이면을 생생하게 담아낸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 때문이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는 "팽팽하게 조여오며 서서히 마음을 사로잡는 고전적인 첩보 스릴러"라고 했고, 인디와이어는 "'공작'은 정치 극장의 커튼 뒤를 들여다보는 대서사극이다. 많은 분량의 대사와 비틀기로 분단된 남과 북이 실제로는 어떻게 서로를 접촉하고 있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고 했다.

버라이어티는 "복잡한 첩보전과 정치적 사기를 빈틈없이 잘 담아낸 수작"이라고 평가했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혼란스럽고 매혹적으로 담아내며 오랜 시간을 아우르는 실화 영화가 때마침 나타났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공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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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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