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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강변호텔’로 로카르노영화제 참석
2018. 08.10(금) 13:35
홍상수 김민희 이혼 소송 로카르노 영화제 불륜 스위스 포착
홍상수 김민희 이혼 소송 로카르노 영화제 불륜 스위스 포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외에서 자신의 영화를 출품하며 활동 중인 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와 또 다시 해외 영화제에서 포착됐다.

9일 홍상수 감독은 연인인 배우 김민희, 배우 기주봉과 함께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참석했다. 해당 영화제에 신작 ‘강변호텔’이 초청됐기 때문이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국내 공식석상, 행사 등에는 거의 출몰하지 않으나 해외 영화제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편이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 A씨와 이혼하지 않았지만,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김민희와의 관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국내에 출몰하지 않는 것은, 불륜에 관한 국내의 좋지 않은 여론을 의식한 탓으로 보인다.

이날 다수 포착된 사진 속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웃음을 지었다. 김민희는 여름 느낌의 민트색 롱 원피스를 착장했으며, 홍상수는 편안한 셔츠와 팬츠 차림이었다.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영화인 ‘강변호텔’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상황이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매년 스위스에서 8월에 열리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전복적인 장르 발굴을 추구한다.

이번 영화는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젊은 여성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민희 역시 주연으로 합류했으며, 기주봉, 송선미, 유준상, 권해효 등이 출연했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협업 작품으로는 6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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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민희 | 로카르노 영화제 |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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