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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집단폭행, CCTV보니 무자비…SNS에는 셀카 "날씨 좋다" 공분
2018. 08.10(금) 16:26
순천 집단폭행
순천 집단폭행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순천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자의 태연한 SNS 활동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28일, 20대 남성 2명이 횡단보도를 걸어가던 행인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CTV에 잡힌 폭행 장면 영상을 보면, 가해자들은 넘어져 있는 피해자 A씨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했고, 이를 말리려던 택시기사까지 위협했다.

의식을 잃은 A씨는 코뼈가 부서지고 이가 빠져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그 가운데 A씨를 때린 가해자는 범행 다음날 SNS에 셀카 사진과 함께 "날씨 좋다"는 글을 태연히 올렸다.

20대 가해자들은 범행 사흘 뒤 붙잡혔다. 둘은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 A씨가 진로를 방해했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자들은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됐는데 셀카까지 올린 가해자는 특수상해죄로 집행유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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