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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살인의 추억'·'끝까지 간다' 이을 섬뜩 스릴 예고
2018. 08.10(금) 17:27
목격자
목격자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목격자'가 역대급 스릴을 예고했다.

'목격자'(감독 조규장·제작 AD406)가 영화 '추격자'와 '끝까지 간다'를 잇는 스릴러 영화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목격자'는 우연히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한 후 사건의 목격자와 살인자가 서로 눈이 마주친다는 충격적인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쫓는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 달리 처음부터 범인을 공개하며 극한의 스릴을 전달한다. 여기에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이 펼치는 연기 시너지가 무더위를 날릴 섬뜩함을 기대케 한다.

'목격자' 외에도 새로운 설정과 탄탄한 전개로 관객들의 공포를 자극한 스릴러 영화들이 있어 이번 작품이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먼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살인의 추억'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화제가 됐다. 연쇄살인범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봉준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배우 송강호 김상경이 선보인 밀도 높은 연기가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2008년 개봉한 영화 '추격자'는 촘촘한 스토리 구성과 예측불허 서스펜스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나홍진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충무로 대표 감독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또한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를 시작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보여 비수기 시장에서도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목격자'가 대한민국 흥행 스릴러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1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목격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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