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아웃사이더X장문복X성현우, 빛나는 3인의 우정 [시선강탈]
2018. 08.11(토) 19:40
불후의 명곡 아웃사이더 장문복 성현우
불후의 명곡 아웃사이더 장문복 성현우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아웃사이더 장문복 성현우의 애틋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친구와 함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태진아와 강남, 방송인 서경석과 이윤석,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이정열, 배우 황석정과 밴드 잔나비, 배우 박진주와 뮤지컬 배우 김리, 가수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출연했다.

이날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은 무대에 앞서 "우리는 돼지띠 동갑내기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는 내게 보물상자 같다"고 표현했고, 아웃사이더가 "듀스처럼 영원히 우정이 빛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들은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과 함께 장문복의 '프로듀스 101 시즌2' 동기이자 절친인 성현우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오르기 전 장문복은 "저의 특별한 친구가 함께 한다"며 성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속사포 랩부터 수준급 댄스 퍼포먼스는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들은 396점을 얻어 앞서 391점을 얻은 황석정 잔나비를 꺾고 1승을 거뒀다.

무대가 끝나고 아웃사이더는 "5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정말 즐거웠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신동엽은 "아웃사이더가 대단하다"며 "신혼 생활을 하면서도 장문복이라는 동생과 한 집에서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장문복은 "형수님이 정말 불편하셨을 것"이라며 "갈 곳 없는 저를 거둬줘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아웃사이더는 "문복이가 너무 잘해줬다. 제가 스케줄 때문에 바쁠 때 요리도 하고 집안일도 도와줬다"며 함께 고마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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