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케이티, 음악엔 경계가 없다는 자기 증명” 극찬
2018. 08.13(월) 21:45
케이티 빌보드 리멤버
케이티 빌보드 리멤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빌보드, 해외 유수 매체들이 솔로 가수 케이티(KATIE)의 남다른 가수 역량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orean-American R&B Singer KATIE Is Ready to Prove There Are 'No Boundaries to Music'(케이티는 ‘음악엔 경계가 없다’는 걸 증명할 준비가 됐다)라는 제목으로 인상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는 케이티가 SBS ‘K팝스타4’ 우승 이후 3년 간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나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AXIS)에 새롭게 둥지를 튼 사연이 담겼다. 이어 새로운 곳에서 다시 출발하는 각오, R&B와 소울 음악에 심취하게 된 계기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케이티의 인터뷰가 상세히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K팝스타4’에 지원해 우승한 이후 YG와 계약을 맺은 케이티는 “제 자신이 너무 과하게 포장되는 걸 원치 않았다”고 밝히는 한편, 액시즈에 둥지를 튼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YG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시티(SINXITY)가 액시즈를 설립한 덕분이었다. 그는 “제 메인 협력자였던 신시티(SINXITY)를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시작했고, 같은 비전을 공유했기 때문”이라 전했다.

또한 빌보드는 “어느 장르나 국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노래를 부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케이티의 최종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밖에 케이티는 세계적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유명 해외 가수들도 많이 참여하는 지니어스(GENIUS)의 가사 해석 영상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6일 발매된 케이티의 첫 번째 싱글 ‘리멤버(Remember)’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케이티는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레이블과의 협의 하에 ‘리멤버(Remember)’ 프로모션을 연장하고,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 지난 8일 발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싱글 ‘에코(ECHO)’의 발매를 잠정 연기하는 등 음반 작업에 매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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