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알렉스, 이인혜에 오열 사과 [시선강탈]
2018. 08.15(수) 09:15
나도 엄마야 알렉스 이인혜
나도 엄마야 알렉스 이인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나도 엄마야'의 알렉스가 이인혜에 울면서 사과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56회에는 신상혁(알렉스)이 윤지영(이인혜)이 자신의 집안 식구들에게 대리모로 이용당한 뒤 버려졌단 사실을 알았다.

신상혁은 자신의 집에 쳐들어가 분노를 폭발시켰고, 윤지영에 대한 죄책감에 전화까지 걸며 매달렸다.

하지만 윤지영은 신상혁의 전화를 무시하며 외면했다. 그는 고모의 가게 일을 밤늦게까지 도우며 어떻게든 신상혁을 잊으려 애썼다.

결국 신상혁은 받지 않는 윤지영의 전화에 자동 응답 메시지까지 남겼다. 그는 "지영 씨 미안하다. 지영 씨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나한테 다 말하지 않았냐. 아이를 나았단 얘기도 했다. 지영 씨 얼마나 힘드냐.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지영 씨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나 때문이다"라며 사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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