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알렉스-이인혜 관계 알고 충격 [시선강탈]
2018. 08.16(목) 09:13
나도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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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우희진이 알렉스가 사랑한 여자가 이인혜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 57회에는 최경신(우희진)이 윤지영(이인혜)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혁(알렉스)은 또 다시 윤지영(이인혜)에게 거절을 당하자 홀로 술을 마셨다. 오혜림(문보령)은 상혁이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가 상혁이 홀로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알고는 술집으로 향했다. 상혁이 왜 왔냐고 투덜거리자 혜림은 속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신 밖에 없다면서 위로해주려고 왔다고 했다.

그러자 상혁은 지영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혜림은 지영이 끝까지 상혁을 거부했다는 말에 한 사람이 정상이라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혜림은 지영으로 인해 상혁의 가족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상혁은 그런 혜림의 말에 왜 자신의 가족이 받을 상처만 이야기하냐고 했다. 그리고는 혜림에게 지영에게 신태종(박근형)이 했던 일을 알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혜림은 상혁과 결혼을 한다고 하면 지영이 더 험한 일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곤 혜림은 차라리 지영을 잊으라고 위로했다.

그 시각 신현준(박준혁)은 상혁이 술에 취해서 자신에게 했던 말을 마음에 두고는 상혁을 찾아갔다. 술을 마신 뒤 집에 돌아온 상혁은 현준을 발견하고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현준이 걱정을 하자 상혁은 헤어졌다고 했다. 그러자 현준은 많이 힘들면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상혁은 현준의 말에 비웃음을 터트리며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윤지영이라고 했다. 현준은 상혁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현준이 지영을 어떻게 아느냐고 하자 상혁은 “운명이였나” 보다고 했다. 현준이 미쳤냐고 화를 내자 상혁은 미칠 것 같다고 소리를 쳤다.

집에 돌아온 현준은 상혁을 만나고 온 것을 궁금해 하는 최경신(우희진)에게 피곤하다고 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 날 태종을 비롯한 임은자(윤미라)가 궁금해 하자 현준은 두 사람이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

현준은 상혁에게 태웅이 상혁의 회사에서 지영을 봤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상혁은 지영이 자신의 회사 직원이라고 했다. 현준은 왜 이야기를 안 했냐고 했다. 그러자 상혁은 자신도 몰랐다고 화를 냈다. 경신은 찜찜한 마음에 현준에게 태웅이 이야기한 것이 이상하다고 했다. 사실을 알고 있는 현준이 신경 쓰지 말라며 자리를 피하자 경신은 자신이 직접 상혁의 회사를 찾아가보려고 했다.

경신은 회사를 찾아갔다가 지영과 상혁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더구나 상혁이 사귀는 여자가 지영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황당해 했다. 경신은 바이어 접대를 마친 지영 앞에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나도 엄마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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