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장시원 PD “왕포서 시작→알래스카 1주년, 의미 남달라” [인터뷰 맛보기]
2018. 08.16(목) 22: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도시어부’ 장시원 PD가 알래스카 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장시원 PD가 16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알래스카 특집에 대해 귀띔했다.

앞서 이경규가 8짜 대형 광어를 잡으며 배지 5개를 획득, 알래스카 출조권을 얻게 됐다. 여기에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래스카 특집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이에 대해 장시원 PD는 “‘와일드, 와일드 알래스카’가 부제다. 역대급 대물들이 쭉쭉 올라온다”며 알래스카 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자연 속에서 낚시하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강에서 연어 낚시하는 것도 보실 수 있을 거고, 불곰, 범고래, 바다표범 등 동물들도 야생의 상태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풍광, 동물들, 역대급 고기들을 만날 수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알래스카 촬영을 하면서 역대급 고기들이 나와서 재밌었다. 출연진 중 한 명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제일 큰 고기를 잡아서 알래스카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장시원 PD는 “고기를 하나 잡았는데 선장이 자기가 태어나서 이렇게 큰 고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록, 무게를 재본 결과 알래스카에서 올해에 나온 고기 중 공식적으로 1위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쁜 소회를 털어놓은 그는 “알래스카 편을 많이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장시원 PD는 “정말 재미난 장면들이 많이 있다. (알래스카 촬영 당시) 1주년을 맞아 그곳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왕포에서 시작해서 알래스카에서 1주년을 맞이하면서 출연진도, 제작진도 남다른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시원 PD는 “프로그램이 ‘1년을 갈 수 있을까라고 예지했던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이 들었다. 1년 간 거친 바다를 헤치고 알래스카까지 왔다는 것 하나만큼은 제작진, 출연진 모두에게 칭찬해 주고 싶었다”고 알래스카 촬영, 그리고 1주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많이 기대해 달라.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로 재미날 것”이라고 덧붙여 알래스카 특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