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신현준 매니저 연잎 핫도그 먹방에 "난 아직 멀었다" [TV온에어]
2018. 08.18(토) 23:56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신현준 매니저가 먹는 연잎 핫도그에 감탄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현준과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현준 매니저는 모종을 받으러 가는 길에 초코우유를 들고 핫도그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성광은 "여기 핫도그가 연잎으로 만든 거 아니냐. 진짜 맛있는 곳이다"며 감탄했고, 이영자는 "사람이 교만하면 안 된다. 난 몰랐다. 여기가 양평 쪽이냐"며 놀랐다.

이어 핫도그를 받아 든 매니저는 자리에 앉아 한입 크게 이를 베어 물었다. 그러나 곧 신현준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신현준은 "안 오냐. 집에 가고 있냐"고 물었다. 매니저는 핫도그를 먹으며 전화를 받았고, 바삭거리는 소리에 신현준은 결국 "너 뭐 먹냐"고 말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안 먹는다. 물 마시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입에 있는 거 싹 비우고 얘기하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입안 가득 핫도그를 넣은 채로 "비웠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신현준은 "뭐 먹었다는 거 아니냐"며 실소를 터트렸다. 신현준은 "빨리 와라. 난 준비하고 있겠다"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 이때 매니저는 사레가 걸렸고, 두 사람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이영자와 전현무는 "저 핫도그를 정말 먹어 보고 싶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여기가 진짜 맛있는 곳이다"고 알렸다. 이영자는 "이런 거 보면 우린 아직 멀었다"며 탄식했다. 전현무는 핫도그의 맛에 대해 설명하는 신현준의 매니저를 보며 "이영자 씨에 도전장을 던진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런 좋은 음식이 나와야 한다. 너무 부럽다"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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