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일본-베트남 중계에 관심, 박항서 효과 누릴까
2018. 08.19(일) 19:42
일본 베트남
일본 베트남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2018 아시안게임'의 일본 베트남 경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저녁 케이블TV SBS 스포츠에서 '2018 아시안게임' 일본 베트남 축구 경기가 생중계됐다.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베트남 경기 전반전은 0대 1을 기록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 팀은 전반전을 리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일본 골키퍼 오빈나와 가미야의 패스에서 실수가 나왔고, 베트남은 일본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웅우옌 꽝 하이가 낚아채 문전에서 구석으로 차 골망을 열었다.

베트남은 일본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빠른 역습을 통해 위협하며 추가 득점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일본은 전체적인 점유율에서는 높았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끌려갔다. 기대 이상의 플레이에 베트남이 박항서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베트남 | 아시안게임 | 일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