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오늘(27일) 결방, 한국-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축구 여파
2018. 08.27(월) 21:30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이 결국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했다.

27일 저녁 7시 50분께 방송 예정이던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23회는 결방됐다.

이는 KBS2,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경기가 중계된 여파다.

애초 TV 편성표에 따르면 8시가 넘어서라도 해당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축구 경기가 긴장감을 유발하는 연장전까지 늘어나면서 드라마는 결국 결방을 확정했다. 황의조 등이 골을 터뜨리며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열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끝까지 사랑'은 23회는 내일(28일) 저녁 예정 시간대에 정상 방송될 전망이다. 현재 오후 9시30분 기준 KBS2는 ‘제보자들’이 방영되고 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멜로 가족드라마다.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김하균, 이응경,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끝까지 사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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