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오륭, 이연희·강호동에 전승 거두며 '초도' 완벽 적응 [TV온에어]
2018. 08.27(월) 23:18
섬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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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섬총사2'에서는 배우 오륭이 멤버들과 함께 불타는 밤을 보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2'에서는 달타냥 오륭과 멤버들이 초도에서 밤을 보냈다.

이날 멤버들과 요륭은 늦은 밤 마당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때 강호동이 집 안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저팔계 같다"고 놀렸지만, 강호동은 "이거 정말 유행하고 있는 안경"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륭 역시 "이게요?"라고 되물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반면 이연희와 위하준은 스타일리시하게 안경을 소화해 감탄을 끌어냈다. 오륭은 위하준을 보며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감탄을 내뱉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껏 수다를 떤 멤버들은 집 안으로 들어가 게임을 했다. 이수근이 "오륭 어색한데 게임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이 가수 이름을 외친 뒤 노래를 이어가는 게임을 진행했다.

유학파 오륭이 크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주자로 나선 위하준은 가수 윤도현의 이름을 외쳤다. 고민하던 오륭은 '너를 보내고'를 신나게 외쳤고, 의외로 강호동이 끝까지 노래를 부르지 못해 벌칙을 받았다.

이어 이수근이 가수 변진섭을 호명했다. 오륭은 능숙하게 변진섭의 노래를 부르며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이연희가 벌칙을 받게 돼 크게 실망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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