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이시영에게 막무가내 고백 "웬만하면 예스" [시선강탈]
2018. 08.29(수) 07:09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가 이시영에게 막무가내로 고백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연출 이창한) 19, 20회에서는 한승주(지현우)가 주인아(이시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승주는 주인아가 있는 병원을 찾았다. 그는 주인아에게 자신이 느끼는 사랑의 증세를 설명했다. 한승주는 "이런 것도 치료가 가능하냐"며 "주인아, 당신.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 주인아를 놀라게 만들었다.

주인아는 당황한 듯 입을 떼지 못했다. 한승주는 "뭔가 답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주인아는 "아니, 난 지금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한승주는 "이해도 안 되고 복잡한 거 안다. 나도 그렇다. 당장 답하기 힘들면 기다리겠다. 그런데 웬만하면 예스로 하자. 아니라면 날 좀 어떻게 치료해보던가. 이대로면 내가 정상으로 살기가 힘들다"라고 막무가내로 고백했다.

주인아는 속으로 "대체 무슨 생각이냐. 꿍꿍이 있는 거 아닌가"라며 고백을 의심했다. 한승주는 답을 내리지 않는 주인아의 태도에 "그냥 환자라서 잘해준 건가"라면서 생각에 잠겼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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