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롤 결승‘ 한국, 중국에 역전승 ’페이커 대활약‘
2018. 08.29(수) 17: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시안 게임’ 롤 결승전 2세트에서 한국 대표팀이 역전승을 거뒀다.

29일 SBS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아시안 게임’)의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대한민국-중국 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중계에는 박상현 캐스터, 김동준 해설, 강승현 해설이 함께했다.

이날 한국 롤 대표팀은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기인' 김기인,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피넛' 한왕호 등 6명이 출전했다.

이날 1세트에서 이번 대회 첫 패배를 당한 한국은 다시 한 번 김기인 고동빈 이상혁 박재혁 조용인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중국도 1세트에 출전했던 '렛미' 'Mlxg' '시예' '우지' '밍'이 나왔다.

한국은 경기 초반 중국에게 2킬을 내주는 데 이어 '우지'의 카이사에게 추가 킬을 빼앗겼다. 하지만 이후 바텀 교전서 고동빈의 킨드레드와 알리스타가 '우지'의 카이사와 그라가스를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어 '시예'의 이렐리아를 처치했으며, 박재혁의 애쉬가 그라가스를 잡아낸 뒤 세 번째 드래곤을 쌓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기세를 이어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5대5 전투서 대승을 거뒀고 바론까지 획득했다. 한국은 중국의 미드 2차 포탑을 여유 있게 파괴했고, 이상혁의 갈리오는 바텀 포탑을 밀어내며 중국의 남은 탑 타워를 정리했다. 이어 한국은 중국의 탑 건물을 파괴한 뒤 밀고 들어가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초토화시키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