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야구, 확연히 드러난 실력차…'5-1 한국 승리'
2018. 08.30(목) 17:29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2018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한 수 위 실력을 앞세워 일본에 승리를 거뒀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야구장에서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뤘다.

이날 한국은 3회 김하성, 박병호의 솔로 홈런에 이어 4회 황재균이 홈런을 치며 3대 0으로 리드했다.

이후 안치홍과 양의지의 안타 행진을 펼쳐 추가 점수를 획득하는데 성공, 5대 0까지 점수를 벌렸다.

하지만 6회말 이용찬은 1사 후 키타무라와 치카모토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위기를 맞은 결과 1점을 내줬다.

이용찬에 이어 올라온 함덕주는 깔끔한 투구로 한국의 승리에 힘을 실었고, 완벽한 마무리로 일본을 꺾고 5대 1의 점수로 최종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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