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임창제 "담배 끊으려 노력" 금연 약속 [TV온에어]
2018. 08.30(목) 22:16
'마이웨이' 임창제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마이웨이'에서 가수 임창제가 금연을 약속했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임창제의 이야이가 그려졌다.

임창제는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가수 활동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썼다. 가까운 공원을 찾아 걷기 운동을 하는 그는 꾸준한 관리 끝에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가 이토록 건강에 신경 쓰는 이유는 과거 병력 때문이었다. 과거 바쁜 스케줄 가운데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던 그에게 성대 결절에 걸렸던 것. 수술 후에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가수의 꿈을 포기할 뻔 했던 위기도 있었다.

그는 "하루에 담배 세 갑을 피웠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목에서 '카악카악' 소리가 났다. 못 견디겠더라"고 고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앞으로 이제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금연을 약속하며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쓸 것을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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