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사극본좌 김명민vs거지분장 혜리, 실감나는 액션연기 (영화가좋다)
2018. 09.01(토) 10:51
물괴 김명민 혜리 박성웅 최우식
물괴 김명민 혜리 박성웅 최우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실감 나는 사극 괴물 액션, ‘물괴’는 어떤 모습일까.

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물괴(감독 허정호)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물괴’는 조선시대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이에 내금위장 윤겸(김명민)과 그를 돕는 딸 명(혜리) 등이 물괴와 싸우는 스토리를 그린다.

역사적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사극 괴물의 탄생일까. 실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물로 추정되는 생물체에 더불어, 창작을 더한 결과물은 그 자체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법하다.

생소하지만 실감나는 물괴의 비주얼과 실감나는 곳곳의 액션 연기는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여기에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의 진실이 더해졌다.

무엇보다 ‘사극 본좌’ 김명민의 자타 공인 액션 연기, 스크린에 첫 도전한 혜리의 파격적 분장까지 배우들의 괴물 같은 연기 투혼이 빛난 작품이다.

이밖에 ‘더 프레데터’, ‘창궐’, ‘더 게스트’, ‘나를 차버린 스파이’, ‘위대한 소원’, ‘친절한 기리씨’,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김영광, 최귀화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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