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너의 결혼식’ 박보영, 둘 다 좋아” (영화가좋다)
2018. 09.01(토) 11:12
김영광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최귀화 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원더풀 고스트 마동석 최귀화 너의 결혼식 박보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더풀 고스트’ ‘너의 결혼식’까지, 영화판에서 ‘열일’하는 김영광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작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 주연 배우 마동석, 김영광, 최귀화가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은 평소 무언가에 무서움을 느낄 일은 별로 없다며 “장어즙도 먹고 있다”라며 몸 관리 비결을 전했다.

마동석은 “그래도 김영광처럼 잘 생기고 훤칠한 고스트가 나타나면 신기할 거다”라며 김영광의 ‘기럭지’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조충현은 최근 흥행몰이 중인 ‘너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박보영과 주연으로 활약한 김영광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는 “로맨틱 영화보다 이번 영화가 좋았냐”라며 두 영화를 촬영한 배우의 심경을 궁금해 한 것.

이에 김영광은 곤란해 하면서도 “박보영, 마동석 씨 다 좋다. 두 분 다 ‘블리’잖냐”라며 질문의 의도를 교묘히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솔직히 말해”라며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더 프레데터’, ‘창궐’, ‘더 게스트’, ‘나를 차버린 스파이’, ‘위대한 소원’, ‘친절한 기리씨’, ‘물괴’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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