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여자 축구 동메달 획득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
2018. 09.01(토) 17:34
이민아
이민아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한국·일본 남자 축구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축구선수 이민아가 여자 축구 동메달을 목에 건 소감을 밝혔다.

이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 너무 고생 많았고 어느 대회보다 더 뜻깊었고 행복했다. 헤어진다고 민아 잊지 말기.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 대한민국 여자축구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 팀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4대 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표 팀은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민아는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는 등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기량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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