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ㆍ조형우ㆍ김용국ㆍ홍지민ㆍ로시 [이번주 뭐 들었니?]
2018. 09.02(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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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8월 마지막 주(8월 27일 ~ 9월 2일)에는 솔로 가수들의 앨범 소식이 돋보였다. 가수 조형우와 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앨범을 냈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가수 데뷔 앨범도 발매됐다. 또 '신승훈의 제자'인 가수 로시가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 외에도 '장수 아이돌'로 통하는 그룹 신화가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냈다.

◆ 신화 - '하트'(HEART) (발매일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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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20주년 기념 앨범 '하트'(SHINHWA TWENTY SPECIA ALBUM)에는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두 남녀의 아슬한 기류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와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김지하 -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지만 신화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담아낸, 반가운 앨범.
김한길 - 녹슬지 않은 세련된 음악적 색깔.
김예나 - 20년의 농익은 매력이 잘 담긴 스페셜 앨범.
오지원 - 은근히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타이틀곡.

◆ 조형우 - '웨어'(Where) (발매일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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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의 새 미니앨범 '웨어'에는 타이틀곡 '후회'를 비롯해 '청소' '꿈꾸는 잉여' '안녕 노란 벽돌의 길' '흉터' '파인'(Fine) '후회'의 발라드 버전까지 7곡이 담겼다. '후회'는 이별 후 상대방에 대한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으로 피아노 선율과 조형우의 애절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김지하 -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느낌. 전곡 추천.
김한길 - 마음 편안해지는 힐링 보이스.
김예나 - 각 트랙이 지닌 색채가 분명하다.
오지원 - 복잡하지 않은 음악에서 느껴지는 울림.

◆ 김용국 - '프라이데이 엔 나이트'(Friday n Night) (발매일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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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의 첫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엔 나이트'에는 앨범명과 같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섯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김지하 - 장점을 드러내려 노력한 앨범.
김한길 - 부드러운 음색이 절로 미소 짓게 한다.
김예나 - 솔로 데뷔 위한 노력의 흔적.
오지원 - 의외의 장르.

◆ 홍지민 - '싱 유어 송'(Sing Your Song) (발매일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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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싱 유어 송'에는 앨범명과 같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섯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영화 '드림걸즈'에서 가수 비욘세가 불렀던 '리슨'(Listen)의 작곡가 헨리 크리거(Henry Krieger)가 홍지민에게 직접 선물한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꿈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지하 -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수록곡들. 힐링이 되는 음색.
김한길 -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김예나 -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이 더 아름답다.
오지원 - 뮤지컬 배우다운 발성, 표현, 음악, 홍지민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드러난다.

◆ 로시 -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 (발매일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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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의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을 포함,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사랑을 촛불과 반딧불에 비유해 표현한 트로피컬 장르의 곡이다. 신승훈이 프로듀싱과 작곡을,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

김지하 - 매력적인 음색. 기대되는 가수.
김한길 - 매력적인 음색이 귀 기울이게 한다.
김예나 - 갈고닦은 음색.
오지원 - 최근 흐름에 잘 들어맞는 음악.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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