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김민선 "박미경 노래로 표정 연기 도움"
2018. 09.02(일) 23:38
히든싱어5 박미경 편 김민선
히든싱어5 박미경 편 김민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민선이 '히든싱어5'에서 가수 박미경의 모창 능력자로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12회는 박미경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히든싱어5' 2라운드에서는 박미경의 히트곡 '집착'으로 모창 능력자들과 원조 가수 박미경의 대결이 꾸며졌다. 박미경을 포함해 총 5명의 히든싱어가 '집착'을 열창한 가운데, 탈락자는 4번에 있던 모창 능력자였다.

그런데 4번 모창 능력자의 등장과 동시에 객석이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4번 모창 능력자가 신인 배우 김민선이었던 것. 김민선은 최근 종영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악역으로 열연했다. 이에 이날 '히든싱어5'에서 드라마의 주된 시청자 층이었던 주부 방청객이 김민선을 알아봤다.

김민선은 비록 탈락했으나 박미경에 대한 강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미경 언니 노래 듣다 보면 카리스마 있고 파워풀했다"며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다 보니 미경 언니 노래를 부르다가 대본 연습하면서 표정 연기가 풍부해졌고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윽고 김민선은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신랄한 악역 연기의 한 장면을 고스란히 재연해 감탄과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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