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표예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두 번째 커플 등극
2018. 09.03(월) 10:5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표예진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두 커플을 배출한 드라마가 됐다.

표예진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티브이데일리에 "표예진과 현우가 3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은 2016년 8월부터 방송된 54부작 주말드라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최고 시청률 36.2%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우는 강태양 역으로 출연해 민효원 역의 배우 이세영과 러브라인을 연기했다. 김다정 역의 표예진과는 극 중 김다정의 짝사랑으로 끝났으나, 현실에서는 연인으로 이어지며 해피엔딩이 됐다.

특히 주연이었던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를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이동건은 이동진, 조윤희는 나연실 역으로 출연했으며,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두 사람은 딸을 출산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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