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돌아온 최여진, 송지효에 비밀 숨기나 [시선강탈]
2018. 09.04(화) 06:52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안두호 황선희 장영남 성두섭 이규복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안두호 황선희 장영남 성두섭 이규복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여진이 돌아와 공포감을 증폭시켰다.

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연출 강민경) 13, 14회에서는 서로의 운을 바꾼 톱 배우 유필립(박시후), 드라마 작가 오을순(송지효)과 PD 이성중(이기광), 배우 신윤아(함은정), 작가 기은영(최여진)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오을순은 총상으로 혼수상태인 유필립의 병원을 드나들다가 병원에 입원해 몸을 추스르고 있는 기은영과 만났다.

기은영은 실종 상태로 끌려갔다가 가까스로 생환한 상태였다. 은영은 기자들을 의식하듯이 많은 이들 앞에서 오을순을 끌어안으며 “나 널 원망하지 않아. 네 마음 알아”라고 말했다.

기은영은 경찰의 취조 아래 “도끼가 있었다”라며 악몽에 시달리듯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오열했다. 배우 최여진의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을순은 경찰에게 “왜 하필 은영이랑 필립 씨, 같은 병원인지 모르겠다”라며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기은영은 신윤아와 어떤 일을 꾸민 듯, 신윤아에게 “여전히 할 말 많은 얼굴이다”라며 섬짓한 미소를 지어 극적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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