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김인권 "안세하 닮은 꼴, 쉬고 있어도 '작품 잘 보고 있다'고" (씨네타운)
2018. 09.05(수) 11:28
김명민X김인권
김명민X김인권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명민과 김인권이 입담을 뽐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김명민과 김인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명민과 김인권은 흑과 백으로 의상을 갖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명민은 "직접 스타일링한 거다"고 말했고, 김인권은 "김명민이 패셔니스타다. 그래서 저는 김명민과 다른 콘셉트로 입어봤다"고 얘기했다.

김인권은 배우 안세하와 닮은 꼴로 유명하다며 "제가 한동안 영화 촬영을 안 하고 쉬고 있어도 '잘 보고 있어요'라는 인사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김인권은 "안세하가 저보다 10살이 어리더라. 그쪽이 노안인 건지 제가 동안인 건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민은 드라마 '하얀 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속 명대사를 재현하기도 했다. 김명민은 "똥 덩어리"라는 특유의 톤이 담긴 대사를 유행시킨 것에 대해 "이번 '물괴'에서는 그런 게 없다. 밑천이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담은 영화다. 1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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