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OST '좋았었잖아' 음원 발매…가수 비비안 참여
2018. 09.05(수) 19:02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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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비비안(BBAHN)이 사랑의 아픔을 그린 OST 음원을 발표한다.

비비안이 부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OST '좋았었잖아'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비비안은 신곡 '좋았었잖아'를 통해 이별의 안타까움을 그리며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에 배새롬이 편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곡은 애절한 멜로디가 비비안의 가창과 어울려 수준 높은 발라드곡으로 만들어졌다.

'바라만 보아도 좋았었잖아 / 아무 말 안해도 알았었잖아 / 그런 너였었는데 이제와 떠나가 버리면 / 남겨진 난 어떡하니 이렇게'라는 노랫말은 어느날 갑자기 헤어져야 하는 극중 인물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이번 OST에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비비안이 가창자로 참여해 음악의 품격을 높였다"며 "사랑했던 사람을 두고 보낼 수밖에 없는 한 여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줄거리로 방영 중반기를 지나며 극중 인물들의 갈등이 증폭되며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일 저녁 8시 2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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