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오늘의 탐정', 수목극 시청률 접전
2018. 09.06(목) 07:36
'오늘의 탐정' · '친애하는 판사님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오늘의 탐정'이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21, 22회는 전국 기준으로 각각 5.9%,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 20회가 기록한 7.1%, 8.4%의 시청률보다 1.2%P, 1.0%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에서는 1위의 기록이다.

같은 날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은 1, 2회 각각 3.7%, 4.4%로 수목극 2위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극본 황영아·연출 전우성)의 종영 시청률인 3.0%보다 0.7%P, 1.4%P 높은 수치다.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 21, 22회는 2.8%,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 20회의 시청률 4.1%, 4.7%의 기록보다 1.1%P, 1.5%P 하락한 수치를 보여줬다.

'오늘의 탐정'이 첫 방송부터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시청률을 바짝 추격하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과연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수목극 왕좌를 계속해서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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