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아는 와이프' 지성, 결국 해직됐다…한지민 '충격' [TV온에어]
2018. 09.06(목) 22:34
아는 와이프
아는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해직됐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 12회에서 차주혁(지성)은 불법 대출 사건에 연루돼 곤란에 처한 차봉희(손종학)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다.

차봉희는 차주혁에게 "내가 커미션을 받은 게 아니냐고 의심하더라. 그래서 '만 원 한장이라도 받았으면 이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믿지 않더라"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를 듣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차주혁은 서우진(한지민)에게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 더 신중했어야 했다. 그렇게 덜컥 지점장님을 소개하는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서우진은 "그게 왜 대리님 잘못이냐. 속인 놈들 잘못이다. 너무 자책하지 말아라. 작정하고 속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말했다.

이어 "대리님하고 지점장님하고 그냥 운이 없었던 거다. 그럴 때가 있더라. 아무리 불행을 피해 보려고 해도 온 우주가 나를 그 쪽으로 막 밀어붙이는 느낌이다. 그럴 땐 그냥 당해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면서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처음으로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 나도 그랬다"며 그를 위로했다.

결국 차주혁은 징계위원회에 "지점장님은 잘못이 없다. 내가 한 사장에게 지점장님을 소개한 거다. 사건 자체를 공모했다는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실토하며 해당 만남에 대해 "단순한 식사 자리인 줄 알고 갔다가 한 사장을 만난 거다"고 설명했다.

이후 차봉희는 3개월 감봉이 됐고, 차주혁은 해직됐다. 차봉희는 직원들에게 "나만 살고, 차 대리는 못 살렸다"고 말했다. 서우진은 충격에 빠졌다. 같은 시각 차주혁은 해직 통보를 받고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는 와이프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