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측 “UAAP 개막무대 참석, 필리핀 대학생들의 ★”
2018. 09.07(금) 10:16
공민지 UAAP 뮤직웍스 2NE1
공민지 UAAP 뮤직웍스 2NE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공민지가 필리핀 유명 축제 ‘UAAP’ 개막식에 정식 초청됐다.

7일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공민지가 오는 8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Mall of Asia Arena)에서 열리는 필리핀 대학생들의 축제 ‘UAAP’ 개막식 단독 공연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UAAP(University Athletic Association of Philippines)’는 농구, 배구, 비치 발리볼, 펜싱, 수영 등 다양한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필리핀 유수 축제다.

공민지는 지난 2014년 데뷔 5주년 월드투어 공연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약 4년 만에 현지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개막식 단독 공연이 끝난 후에는 팬들과 함께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측은 “필리핀 대학생들에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공민지를 개막식 공연에 초청하게 됐다”며 공민지의 글로벌 위상을 언급했다.

이번 축제에는 공민지 뿐만 아니라 NBA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도 개막식 참여가 예정된 상황. 이 같은 셀러브리티들의 참석에 필리핀 현지 팬들의 기대감은 더할 나위 없이 증폭된 상태다.

걸그룹 2NE1 출신 공민지는 지난해 ‘니나노’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솔로 데뷔를 마무리했다. 현재 공민지는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서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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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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