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에릭·이민우, 쓰레기 장비로 밤낚시 하면서도 '긍정 면모' [시선강탈]
2018. 09.08(토) 07:57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그룹 신화의 에릭과 이민우가 김병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과 에릭의 정글 탐험이 그려졌다.

이날 쓰레기로 만든 말도 안 되는 장비를 착용한 김병만과 에릭, 이민우가 밤바다 사냥에 나섰다.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릭과 이민우는 "병만이 형과 밤낚시를 하다니 설렌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에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막막했지만, 병만이 형이 밤에 더 잘 잡힌다고 해서 궁금하더라. 그래서 같이 나갔다"라고 김병만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민우 역시 제작진에게 "불안감 반, 기대감 반이었지만 그래도 해야 했다. 먹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준비가 끝나자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김병만은 "자신감 있게 들어갔다. 근데 고기가 너무 없더라"라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이민우 또한 물속을 열심히 둘러봤지만, 물고기를 찾을 수 없었다.

이때 이민우가 갑자기 허우적거리며 올라갔다. 그는 "더는 못 들어간다"고 소리쳐 모두를 당황케 했다. 알고 보니 허술했던 물안경에서 물이 계속 샜던 것. 이를 보던 에릭 또한 "오리발이 꺾이고 정말 장난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고군분투 끝에 세 사람은 오징어와 생선을 잡았다. 그들은 밖에서 기다리던 멤버들과 기쁨을 나눴고, 오징어를 요리하고 생선을 말리며 허기를 채웠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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