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송지효 키스,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랑고백
2018. 09.10(월) 23:01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안두호 황선희 장영남 성두섭 이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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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시후가 송지효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고백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연출 강민경) 17, 18회에서는 서로의 운을 바꾼 톱 배우 유필립(박시후), 드라마 작가 오을순(송지효)과 PD 이성중(이기광), 배우 신윤아(함은정), 작가 기은영(최여진)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을순은 필립과 한층 가까워지며 마음의 상처를 토로했다. 을순은 8년 전 가장 소중했던, 자신을 길러준 엄마를 잃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필립은 그런 을순에게 “우린 다른 것 같으면서도 같은 점이 참 많다”라며 울고 또 우는 그를 달랬다. 필립은 “늘 울기만 하냐”라며 을순의 슬픔을 함께 아파했다.

필립은 “근데 난 당신이 우는 게 좋아. 슬픈 게 좋아.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어서. 당신이 우는 소리가 날 부르는 소리 같아. 그게 당신한테 다가갈 수 있는 신호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필립은 “그래서 난 당신이 우는 게 좋아. 울면 내가 웃게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프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을 했다.

필립은 곧장 을순에게 진심을 담은 키스를 했다. 을순은 놀랐지만, 필립의 더할 나위 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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