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보민 아나운서 "뇌구조 2위 다이어트, 평생 종교와 같아"
2018. 09.11(화) 10:08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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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아나운서가 늘 다이어트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는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김종현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공감교실이 열렸다.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생각을 쓰레기통에 버려라'를 주제로 복주환 강사가 뇌 다이어트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이슬기 아나운서는 "요즘 '영츠하이머' 라고 젊은 치매가 있지 않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데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복주환 강사는 생각 정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게 무려 1000권에 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지식과 정보가 들어온다고 해서 정리가 잘 되는 건 아니더라. 그래서 생각 정리에 대한 책을 출간하고 강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은 직접 자신의 뇌 구조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보민 아나운서는 가족 고민이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비중이 큰 게 다이어트였다. 이에 대해 김보민 아나운서는 "다이어트는 나의 평생 종교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오늘은 뭘 먹을지, 무슨 쇼핑을 할지 생각한다. 집 청소나 전기 요금, 여행도 항상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슬기 아나운서는 "눈 뜨자마자 비행기 표를 늘 검색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자녀 계획도 늘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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