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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나몰라라식 대응 '도덕성 도마 위' [이슈&톡]
2018. 09.11(화) 18:36
강성훈
강성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일방적인 대만 팬미팅 취소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젝스키스 팬들은 보이콧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강성훈과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포에버 2228) 운영자는 지난달 31일 대만 팬미팅 주최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주최측은 이달 8일과 9일 팬미팅을 예정했지만 이를 일방적으로 취소해 한화로 1억 원 정도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강성훈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여성이 강성훈과 연인 관계라는 주장까지 대만 매체를 통해 나오면서 국내 여론도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여성은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이며, 강성훈과 호텔 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 팬클럽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운영 자금이 투명하지 않고, 그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연예인에게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공사를 분명히 해야 하고, 활동에 임할 때 청렴, 윤리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그러나 강성훈은 앞선 여러 차례의 고소 사건 등에 이어 이번 사건까지 더해지며 대중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열애설은 언급 가치 없는 내용"이라며 여친설에만 발끈했을 뿐, 대만 팬미팅과 팬클럽 운영과 관련된 논란 등에 따른 '팬들이 입었을 피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강성훈이다.

현재 강성훈은 팬들의 젝스키스 탈퇴 요구까지 받고 있다. 과연 금일 중으로 본인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한 강성훈이 팬들의 마음을 돌릴 제대로 된 피드백을 게재할지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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