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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강성훈 사태로 또 드러난 관리 부실 허점 [이슈&톡]
2018. 09.11(화) 19:49
YG엔터테인먼트 강성훈
YG엔터테인먼트 강성훈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YG 엔터테인먼트가 또다시 소속 아티스트 관리 부실 허점을 드러냈다.

11일 한 타이완 매체는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타이완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했고, 이로 인해 주최사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로 알려진 여성과 두 사람이 애인 관계이며, 이들이 호텔 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성훈은 "소문은 소문일 뿐,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확대 해석은 삼가달라"고 해명했고,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에 유감을 표한다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국내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다. 강성훈에 젝스키스 팀 탈퇴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을만큼 다수의 팬들이 등을 진 상태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게 벌어진 일을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뒤늦게 "아티스트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던 것"이라며 떠넘기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는 YG엔터테인먼트의 해명은 아티스트 관리 부실 허점을 여실히 드러낸다.

물론 젝스키스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로 아티스트 자체의 파워와 입김이 강하다. YG엔터테인먼트가 쉽게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일 수 있다. 그럼에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 코너를 통해 깜짝 무대를 가진 젝스키스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이들의 활발한 연예 활동과 복귀 발판을 스스로 마련해준 것은 YG 엔터테인먼트다.

하지만 이번 강성훈 사태 뿐만 아니라 앞서 이재진도 팬미팅 더치페이 논란, 수상 태도 논란 등에 휩싸여 뭇매를 맞았다.

회사 차원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그들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바람직함에도 이처럼 계속된 불상사에 휘말리는 등 많은 대중에 실망감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독 자사 아티스트들의 끊임없는 마약, 교통사고 논란 등에 매번 타격을 맞았던 YG엔터테인먼트다. 그럼에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긴커녕 온갖 불미스러운 논란에 계속해서 노출되며 국내 대형 기획사의 부실한 체계와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제도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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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연예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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