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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덮밥집 메뉴 시식 거부…청년 사장 눈물
2018. 09.12(수) 23:25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대전 청년구단의 사장들에게 혹평을 내놨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의 대면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주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식 평가가 끝난 뒤, 백종원은 식당 사장들에게 직접 솔루션을 전했다.

첫 번째 대상은 덮밥집이었다. 상인들에게 내놨던 김치스지카츠나베를 직접 받아본 백종원은 시식도 하기 전에 "김치스지카츠나베의 나베가 무슨 뜻이냐" "카츠는?" "스지는?"이라며 두 청년 사장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스지, 카츠, 나베가 쉽냐"며 요리의 이름부터 지적했다. 주 고객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메뉴라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잠깐 쉴 때 조보아 씨한테 왜 고객들의 반응을 묻지 않았냐. 사진 찍으면서 웃을 시간은 있었냐"며 진지하지 않았던 태도에도 일침을 가했다.

"다섯 분 중에 세 분이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평가는 다 안 좋았다"고 고객들의 평가를 전한 백종원은 단 한 입도 먹지 않은 채 "먹어보나 마나"라고 혹평을 했다. 결국 청년 사장 중 한 명은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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