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효린·마이크로닷, 여수서 '한끼' 성공…남진·조진결과도 닿은 인연 [TV온에어]
2018. 09.13(목) 00:09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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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효린과 마이크로닷이 '한끼'에 성공했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효린과 마이크로닷이 밥동무로 출연해 여수시 웅천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여수에서 만난 효린과 마이크로닷은 밥동무를 찾기 위해 버스를 타고 웅천동을 찾아갔다.

게스트, 멤버들은 웅천동 부동산을 찾아가 동네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부동산에서는 신혼부부가 많이 산다는 사실은 물론, 돌산 갓이 최상품으로 꼽히기 때문에 갓김치가 유명하다는 말을 전해 멤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경규와 한 팀이 된 효린이 가장 먼저 초인종을 눌렀다. 하지만 주인이 집에 없었고, 효린은 허탈하게 돌아섰다.

뒤이어 도전장을 내민 마이크로닷이 당당하게 초인종을 눌렀다. 하지만 마이크로닷 역시 응답을 받지 못했고, "혹시 끊으신 건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효린은 두 번째 도전만에 성공을 거뒀다. 또한 효린이 우연히 초인종을 누른 집은 가수 남진의 지인의 집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어머님은 "교회에 남진 장로님 찬양 집회가 있어 다녀왔다"는 근황을 말해 인연이 드러난 것.

여기에 어머님은 대화 도중 둘째 아들이 뮤지컬 배우 조진결이라는 사실까지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아이돌 같다"고 말했고, 이에 어머님이 "큰아들은 뮤지컬 배우다. 조진결이고, 주연급은 아니지만 좋은 작품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과 강호동 역시 거듭된 도전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그들은 대가족이 함께 하고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됐고, 그곳에서 갓김치는 물론 지리산에서 온 싸리버섯국까지 여수 한상차림을 대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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