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 고보결 "공시생役 위해 노량진 자습실서 공부"
2018. 09.13(목) 15:23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KBS 드라마 스페셜 2018'의 배우 고보결이 역할 소화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새 단막극 시리즈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황승기 PD, 김민태 PD, 송민엽 PD, 유영은 PD, 배우 박성훈 오동민 고보결 윤박 정건주 고준 박세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보결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18'에서 두 번째 순서로 선보일 드라마 '잊혀질 계절'에서 취업 준비생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고보결은 "극 중 인물이 5년 동안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사람이다"라며 "제가 재수 경험이 있어서 그때 기억을 되살리며 연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의 경험이 극 중 인물의 5년보다 짧은 기간이었다고 느낀 고보결은 연기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그는 "공무원 준비생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도 보고, 노량진 자습실에서 공부도 해봤다. 그분들의 생활 습관이나 소품을 구경하며 공감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그분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18'은 14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새로운 단막극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 고보결 | 잊혀진 계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