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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기 혐의 실형 선고 '징역 10개월'
2018. 09.14(금) 17:03
김동현
김동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동현이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최미복 판사)는 1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동현에 징역 10개월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동현이 변명으로 일관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피해 금액이 크고 합의도 안 된 점,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들어 구속영장 발부하고 실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김동현이 피해 금액을 전부 사용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동현은 2016년 3월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 "아내인 가수 혜은이가 귀국하는 대로 연대보증도 받아주겠다"며 1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이에 검찰은 김동현이 '돌려막기' 식으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빼앗은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는 앞서 2014년에도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항소심까지 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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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동현 | 김동현 구속 |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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