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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설인아, 김명수 찾아가 "제가 업둥이냐" [TV온에어]
2018. 09.14(금) 20:52
'내일도 맑음'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김명수에게 자신이 업둥이인지 물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강하늬(설인아)가 임은애(윤복인)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하늬는 크게 충격을 받고 혼자 공원에 앉아 시간을 가졌다. 이한결(진주형)에게 온 전화도 받지 못할 정도로 강하늬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강하늬는 다음 날 황동석(김명수)을 찾아가 "제가 업둥이냐. 엄마와 하는 얘기 들었다"고 대답을 듣고싶어했다. 황동석은 모른다고 잡아 뗐지만 강하늬는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채근했다.

강하늬는 황동석이 끝까지 대답해주지 않자 포기했다. 강하늬는 황동석에게 자신이 찾아온 사실을 임은애에게 말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황동석은 "효녀도 저런 효녀가 없다"며 강하늬를 안쓰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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