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김명민의 괴수 처치 대작전 “해태에 영감 받아” (접속무비월드)
2018. 09.15(토) 11:07
물괴 김명민 혜리 박성웅 최우식 안시성 조인성 메가로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청설 원더풀 고스트
물괴 김명민 혜리 박성웅 최우식 안시성 조인성 메가로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청설 원더풀 고스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물괴’가 관객들에게 어떤 스릴감과 모종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까.

1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눈여겨볼만하다’ 코너에서는 추석연휴를 겨냥한 신작 ‘물괴’(감독 허종호)의 숨은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물괴’는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면서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옜 내금위장 윤겸(김명민), 딸 명(혜리) 등이 이를 물리치기 위해 사투하는 판타지 사극 영화다.

조선 시대극에 괴수물을 결합시킨 포맷이다. 실제 조선왕조실록에는 거리에 짐승이 나타나 임금이 피신했다는 기록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물괴는 당시 어지러워진 민심이 만들어낸 허상일까, 아니면 정말 사람을 잡아먹는 괴수일까.

허종호 감독은 “처음에 생각했던 이미지는 광화문에서 괴물이 포효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영화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상상력을 더했다. 상상의 신화 속 동물 해태에 영감을 받아 전대미문의 한국형 괴수를 탄생시킨 것.

이밖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메가로돈’, ‘청설’, ‘물괴’, 마동석 김영관 주연의 ‘원더풀 고스트’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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