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나영 "출연 강력 어필 최초, '복면가왕'"
2018. 09.16(일) 18:45
구구단 나영
구구단 나영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구구단 나영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의 4연승을 막기 위해 새로운 8인의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등장한 열대새와 카멜레온은 2NE1 '아파'로 듀엣곡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열대새가 카멜레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으로 마마무 '피아노맨'을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한 카멜레온은 구구단의 리드보컬 나영이였다. 나영은 "처음으로 회사에 강력하게 출연하고 싶다고 어필한 프로그램이 '복면가왕'이다"며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나영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 내가 오늘 어떤 칭찬을 들었는지 되새김질하며 잠들 것 같다"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아버지한테 '내가 복면가왕 출연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물었는데 가문의 영광일 거라고 하셨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 곡을 완곡했다니 더 기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구단 | 나영 | 복면가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