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윤유선·박순천, '홍수현♥이창엽' 반대 [시선강탈]
2018. 09.16(일) 21:20
부잣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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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이 양가 부모님의 반대에 힘겨워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 85회에서는 김경하(홍수현)가 최용(이창엽)과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날 박현숙(윤유선)은 김경하에 외국으로 떠날 것을 제안하며 "박사 과정 학비도 다 대줄 테니 당장 여기서 떠나라"고 말했다. 박현숙은 김원용(정보석)에게도 김경하를 설득하라고 윽박질렀다.

박현숙은 김경하에 "왜 이 좁은 동네에서 최용 엄마랑 얼굴 마주쳐야 하냐"며 치를 떨었다. 김경하는 박현숙을 설득시키려 했지만 극도로 흥분한 그의 모습에 입도 뻥긋하지 못했다.

최용의 엄마 서복순(박순천) 또한 김경하에 냉정한 태도를 유지했다. 서복순은 김경하에 "네가 먼저 용이를 놔라. 그럼 걔가 포기할 거다"라며 "지금은 서로 달라서 끌리겠지만, 그 다른 것 때문에 갈라지는 게 결혼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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