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개도 맛집까지 평정 '인간극장' 투어 [TV온에어]
2018. 09.16(일) 22:53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김민교 개도 여행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김민교 개도 여행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임원희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도 여행에 나섰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소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을 즐겨보던 임원희는 이날 '미우새'에서 절친한 동생 김민교와 함께 개도 여행에 나섰다. 그는 김민교에게 "'인간극장'을 보고 가보고 싶어 진 곳이 있다"며 김민교와 배를 타고 전남 여수시 화정면의 섬 개도로 향했다. 개도는 섬 모양이 개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임원희는 개도에 도착해 횟집으로 향했다. 메뉴판도 없는 허름한 식당이었지만 오히려 허름한 모양새가 맛집임을 짐작케 했다. 임원희와 김민교는 식당 아주머니의 추천으로 서대회무침과 꽃게찜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 밑반찬부터 화려했다. 전어와 꼴뚜기 젓갈이 그야말로 '밥도둑'이었던 것. 이에 김민교는 "그냥 밥만 달라고 할까 보다"라며 감탄했다.

마침내 나온 본식은 밥도둑이 향연이었다. 서대회무침에 임원희는 "기가 막힌다"며 젓가락질을 쉬지 않았다. 김민교 또한 "맛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맛있다. 아내랑 오면 진짜 좋아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뒤이어 나온 꽃게찜도 호평 일색이었다. 껍질째 튀긴 꽃게를 매콤하게 양념한 것으로 '미우새' MC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에 임원희의 성공적인 '인간극장' 투어 개도 여행이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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