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성 "'히든싱어5' 출연 이후 버스킹, '남자 린' 환호성" [TV온에어]
2018. 09.16(일) 23:50
히든싱어5
히든싱어5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히든싱어5'에서 가수 린 모창자들이 엄청난 실력을 자랑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5')은 시즌5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히든싱어5' MC 전현무는 "시즌5에 원조가수가 총 12명 출연했다. 린 특집의 공동 준우승자까지 합해 13명의 모창자들이 왕중왕전 대결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린 특집에서 활약한 안민희는 265표를 얻으며 톱 3 중 1위에 안착했다.

린 특집에서 '남자 린'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최우성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최우성은 노래 가사 중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부분이 린과 유독 똑같았다. '히든싱어5' 패널 송은이는 "아마 그 파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 버튼을 눌렀을 거다"라며 남다른 임팩트에 감탄했다.

임창정은 "사실 TV로 봤을 때는 남자가 여자 노래를 똑같이 불러서 신기한 마음에 준우승한 줄 알았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니 그냥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다"라고 극찬했다.

'히든싱어5'의 시즌 통틀어 제일 높은 동영상 조회 수를 기록한 최우성은 방송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평소에 연락 없던 분들도 축하 메시지가 왔다"며 "버스킹 공연을 해도 '남자 린이다'라고 외쳐준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또 최우성은 "코인 노래방을 시간제로 하면 추가시간을 안 주는데 추가시간을 30분 넘게 주더라. 밖에 나오니 사진 요청도 받았다"고 남다른 인기를 언급했다. 최우성이 1위를 지키고 있는 안민희를 밀어낼 것이라 예상했지만 1위는 굳건했다. 최우성이 2위를 차지해 1, 2위 자리를 가수 린 모창자들이 휩쓸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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