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신혜선, 심쿵 멘트 폭발 [시선강탈]
2018. 09.18(화) 07:50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을 향한 심쿵 멘트를 연달아 발사해 달콤함을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에서는 공우진(양세종)과 우서리(신혜선)가 러블리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진현(안승균)은 우서리가 마시던 물을 공우진이 마시자 "간접 키스"라며 놀렸다.

그러자 공우진은 "내 여자친구 꺼 내가 먹는 게 뭐 어떠냐"고 당당히 말했고, 둘 사이를 모르던 진현은 "농담이면 농담 티를 내면서 말해라"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나 우서리 역시 "농담 아니다"라며 부끄러하면서도 솔직하게 말했고, 그제야 진현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는 깜짝 놀라 했다.

진현은 우서리를 보며 "후배님이 내심 내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다. 날 보는 눈빛이 유난히 다정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공우진은 진현에게 "누굴 탐내냐"라고 버럭 해 눈길을 끌었다.

진현은 "남녀관계는 알 수가 없다. 분명 날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공우진은 "날 좋아한다"고 철벽 방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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