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 귀성 정체 본격 ‘언제 쯤 해소?’
2018. 09.22(토) 11:41
고속도로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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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추석 연휴 첫째 날인 22일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귀성 길을 앞둔 이들이 교통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84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5만대, 들어온 차량은 6만대로 집계됐다.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02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오전 5시께 시작해 8~9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휴 첫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지방 방향 위주로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까지 교통량은 지난해 추석 연휴 첫날 대비 적은 편이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 ▲서울~대구 4시간39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3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2분 등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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